정다은 아나운서와 조우종이 5년간 연애를

해온 사실이 현제 굉장한 화제다. 아마 이제

조우종이라는 사람을 모를 정도로 유명해

졌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연애를 한다는 건

축하를 받아야할 일이 분명하다.

 

 

그리고 분명 많은 사라들이 축하를 해주고

있는 것도 맞다. 필자 또한 이 소식을 들었을 때

축하해야 하는 기분이 들었던 사실이 더 크다.

 

 

 

그런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의 열애 소식이

왜 비난을 가하는 이들도 있을까? 그건 아마

조우종이 티비에 나와 했던 그간의 행동들

때문이 아닐까 싶다. 조우종은 나혼자 산다

프로그램에 나와서도 여지없는 솔로의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조우종은 송해와 함께 방송 프로를 한 적이 있다.

그는 이 방송에서도 조금은 안쓰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송해선생님의 안타까움을 사곤 했다.

 

 

이에 송해선생님이 소개팅을 주선 한 적 있는데

거기에 응해 소개팅자리에 나갔다. 분명 이런

사실들은 5년이라는 연애 기간에도 다수의

시청자를 기만한 느낌이 들기에 충분하다 싶다.

 

 

 

또 조우종은 김지민에게 들이대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조금 비호감의 이미지를 보여줬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정다은 아나운서와 5년의

연애기간이 밝혀지면서 더욱 비판의 파장이

거세지고 있는 형국이다.

 

 

 

사실 필자는 이 둘의 연애사실이 이렇게까지

비판 받을 수 있나 싶기도 하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리얼 프로그램을 믿고 재미있게

봤던 시청자의 입장에선 충분히 화가 날만

하다고 생각하고, 이에 조우종을 비판 할 수

있겠구나 생각을 한다.

 

 

최근에 조우종이 아는형님에 나와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곤 해도 그 전의 방송에서

나온 모습을 보면 이번 비판은 그가

감내해야할 사건 아닌가 싶다.

 

 

또 한 지금 조우종 정다은 열애 파장이

조우종의 8년지기인 가수 이현우에게 까지

퍼지고 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라는

방송에서 조우종은 이현우에게 가짜

여자친구를 소개시켜 주는 몰카를 진행했다.

 

이날 이현우는 조우종 열애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본인이 조우종 결혼식에 축가를 불러주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조우종과 8년 이상

친분을 쌓은 이현우가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의 열애 사실을 몰랐을 리 없다는게

많은 네티즌들의 생각이다.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의 열애사실이

축하보다 비난이 거세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조우종은 이번 일을 계기로 분명 솔직한

그의 진정성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게 전달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정다은 아나운서

 

 

정다은 아나운서

 

정다은 나이 35세 1983년생이다.

소속 KBS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졸업

2008년 KBS 34기 공채아나운서로 데뷔

 

 

 

정다운 아나운서는

동래여자고등학교를 나온 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학사를 받은 수재다.

 

2009년 '도전 골든벨' 을 시작으로 '세상은 넓다' '스타골든벨' 'KBS뉴스광장' ' kbs뉴스' '누가누가 잘하나' '사랑의 가족' '굿모닝 대한민국' '남북의창' '상쾌한 아침' '생생정보' '튼튼 생활체조' 등을 맡은 바 있는 KBS 간판 아나운서다.

 

 

현재는 'KBS 8아침 뉴스타입'을 진행중이다.

 

 

정다은 아나운서 몸매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터지면서 매체들은 한목소리로

정다은 아나운서의 몸매 때문에

 조우종이 반한 것 아니냐는

 장난반 진담반의 기사들을 보도했다.

 

 

그만큼 얼굴 뿐만 아니라

몸매까지 뛰어난 정다은 아나운서다.

 모자람이 하나 없어 보인다.

 

 

 

정다은 아나운서 비키니 수영복 입은 모습이다.

해외같은데 건강하고 탄력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것 같다.

 

 

 

주황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해변을 활보하는 모습이다.

뭔가 사진을 보니 해양구조대 같은

 섹시한 이미지마저 생각이 날 정도로

 정다은 아나운서는 건강한 미인의 대명사다.

 

 

실제로 암벽등반 등 클라이밍도

즐겨하는 모습을 보여줘

스포츠까지 섭렵한 멋진 여자 라는

 평을 받고 있는 정다은 아나운서다.

 

 

 

(정다은 아나운서가 암벽등반을 하고 있다)

 

정다은 아나운서의

위 사진의 등반 모습을 보고,

네티즌들은 "무섭지 않냐"

 "대다단하다" "나는 남자지만 못할 것"

 등의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조우종은 안타깝게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런 정다은 아나운서와의

오랜 열애사실 만으로도 마냥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앞으로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

의 해피 웨딩마치를 기대한다.

 

그리고 조우종의 적어도 그가 5년간의

 긴 연애끝에 결혼까지 하며

 사랑에 대해선 진정성을

보여준 것 만큼은 칭찬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