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남지현, 지창욱 성형전 몸매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해와 우리들에게 더욱 친숙한 남지현 지창욱은 남녀 가릴 것 없이 사랑받는 스타다. 이들에 관한 루머와 진실, 남지현 인성 실제성격등 궁금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남지현 프로필
 

출생 1995년 9월 17일

남지현 나이 21세 고향 인천광역시

신체 남지현 키 165cm, 혈액형 B형
 별자리 성좌/지지 처녀자리/돼지띠
 

남지현 출신학교 백운초등학교, 상정중학교
남지현 학력 인천초은고등학교,서강대학교 심리학과
 

가족 남지현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2녀 중 막내
 

데뷔 2004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수상 2016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연기상  외 7건

사이트 남지현 공식사이트, 인스타그램

 

 

 

많은 사람들이 남지현 하면 포미닛 가수 남지현과 헷갈려 하신다. 위 가수 남지현이 몸매와 비키니 수영복으로 유명한 가수 남지현이다. 둘 다 얼굴은 예쁘나 확실히 다르게 생긴 외모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최강배달꾼에서 요가 강사로 나와 현재 더욱 포미닛 남지현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또한 남지현 지창욱 성형전 루머가 있는데, 남지현은 성형을 하지 않았다. 다만 지창욱은 코 성형을 한 것으로 보인다. 성형수술에 대한 의혹을 찾아보니 어떤 이들은 지창욱이 턱까지 했다고 하지만 필자는 잘 모르겠다.

 

 

 

(아역 배우 출신들 박지빈 남지현 한보배 가 한자리에 모여 사진을 찍고 있다)

 

 

 

대표 아역배우로 불리던 박지빈과 남지현, 한보배가 오랜만에 반가운 만남을 가진 모습은 오랜 세월을 봐와서인지 몰라도 기분이 찡하다.

 

 

박지빈은 9일 자신의 SNS에 "좋아"라는 글과 함께 세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보배도 "넘나 반가운"이라며 화답했다.

 

 

 

확실히 사진 속 박지빈과 남지현, 한보배는 밝게 웃고 있다. 세 사람의 표정에서 훈훈한 우정이 드러나는 것 같다.

 

 

특히 박지빈은 군복무 이후 복귀를 준비중이라 한다. 박지빈이 꼬꼬마 일때 본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군복무까지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니 세월 가는 시간에 놀란다.

 

 

 

(배우 남지현 몸매 또한 얼굴 크기가 작아 그런지 굉장히 비율이 좋아보인다. 남지현 실물은 얼마나 예쁠까 싶다)

 

 

 

남지현은 최근 '수상한파트너'를 통해 로맨틱코미디 연기를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한보배는 '학교2017'에 출연중이라고 한다.

 

 

(남지현 과거 어릴 때 모습 사진)

 

 

 

조금더 남지현에 대해 자세히 서술해 보겠다. 남지현은 아역 시절 '괴물아역'이란 별명으로 불렸을 정도로 동시대 배우들 중에서 좋은 연기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 배우중 단연 톱이었다.

 

 

 

남지현은 연기력을 인정받는 배우지만 한편으론 하이톤이 될 때 찢어지는 듯한 발성이 나와서 호불호가 다소 갈리기도 한다. 사실 원래 목소리 자체가 조금 하이톤 아닌가 싶다.

 

 

 

아역배우 출신인 배우 남지현은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어린 시절의 덕만을 분하여 상대역을 맡은 배우 고현정과 연기호흡을 맞췄다.

 

 

 

(남지현 화보)

 

 

남지현은 어린나이 임에도 고현정 앞에서 전혀 주눅들지 않는 모습으로 당돌하고 대등하게 연기대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으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강하게 알렸다.

 

 

 

남지현은 2010년 영화 '미스터 고'에 캐스팅 되면서 1년여간 중국어와 서커스 등 작품을 위해 연습에 매진을 해왔지만 영화제작에 중국 자본이 투입되면서 중국 측 요구에 따라 현지 여배우로 교체되는 일이 벌어져 결국 출연이 무산되었다.

 

 

 

(박형식과 함께 촬영한 화보에서 남지현은 고혹한 성숙미를 보여준다)

 

 

 

이에 남지현 측 소속사는 서로 양해가 된 사항인 만큼 더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며 말을 아꼈다.나이가 어린데 이런 성숙한 면이 멋지다. 남지현의 인성이 어떤지 잘 나타난 사건.

 

 

 

2014년 KBS 주말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 출연한 남지현은 강서울 역을 통해 첫 성인연기에 도전하면서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발돋움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2016년 MBC 수목 드라마 '쇼핑왕 루이'에 서인국과 함께 여주인공인 고복실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남지현 본인으로선 성인 연기자로 거듭난 이후 단막극이나 주말극이 아닌 첫 미니시리즈 주연작 이었다.

 

 

 

처음엔 동시간대의 최약체로 평가받았던 작품이었지만, 시청자들로부터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호평을 받으며 동시간대 1위도 여러 번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드라마 이후 남지현에 대한 대중들의 호감은 급상승 했다. 개인적으로 남지현에 대해 복스러운 미인형 이자 연기력 또한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 남지현이 연기자로써 더욱 멋지게 성장하길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