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 윤수자 모자♥따뜻한 이야기, 노현희 성혁고백

 

 

노현희 하면 굉자이 똑 부러지는 리포터로 활약하며 신동진 아나운서와 결혼까지,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을 자랑하며 티비에 나와 활약했던 스타중 한명이다.

 

 

노현희 프로필

 

출생 1971년 8월 23일

노현희 나이 만 46세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가족 집안 노현희 어머니 윤숙자 아버지 부모님

노현희 전 남편 신동진 아나운서

노현희 이혼 사유는 성격차


노현희 출신 학교 창문여자중학교 - 풍문여자고등학교

노현희 학력 한성대학교 무용학과 학사- 숙명여자대학교 원격대학원 향장학 석사


신체 노현희 키 163cm, 몸무게 46kg 혈액형 A형


십이지 쥐띠 별자리 처녀자리


노현희 종교 천주교(세례명 : 율리아나)

 

 

 

노현희는 성형을 고백한 만큼 얼굴이 변했는데, 위 흑백 사진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과거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사진, 고등학교 그리고 최근 성형수술 후 사진이 있다.

 

 

 

"노현희 성형전 성형수술 이유"

 

노현희는 방송에서 성형이유에 대하여 밝힌 바 있다. 당시 노현희는 남편과 대중에게 사랑을 받고 싶었다고 욕심히 과했던 탓임을 이야기 했다.

 

 

당시 노현희는 남편에게 사랑받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냐며 한번이라도 남편이 나를 바라봐주길 원했다며 불안했던 결혼생활에대하여 얘기 하기도 했는데 여러가지 복합적인 미의 욕심 아니었나 생각된다.

 

 

 

이후 노현희 성형 부작용 고백을 해서 노현희 성형 부작용이 화제가 된 적 있다. 노현희는 코 수술만 3~4번 정도 했는데도 다시한번 코 수술 시도를 했다가 전문의의 반대로 코 수술을 포기했다 할 정도로 성형에 대한 안타까움을 내비쳤는데,

 

 

 

당시 노현희는 성형 부작용으로 오른쪽 코가 숨이 잘 안쉬어져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고 이야기 했으며, 노현희는 성형 후에 연기자 생활의 한계를 느끼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재수술을 했지만 결국 실패를 했다고 고백했다.

 

 

 

성형 부작용으로 자신에게 타격이 컸으나 노현희는 이제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로 했다면서 다시 일어시면 된다며 성형 부작용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당시 내비췄다고 한다.

 

 

 

당시 수술 전에도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있었기에 시청자들이 많이 안타깝다는 반을을 보이기도 했다. 과거 노현희는 리포터와 함께 연기자로서 나름 성공했기에 이 안타까움이 더욱 더해진다.

 

 

 

"노현희 신동진 아나운서 이혼 사유"


노현희는 신동진 아나운서와의 이혼사유를 이야기 한 바 있는데, 당시 노현희는 어느 날 문득 불화가 생겼다기보다는 처음부터 결별은 준비되어 있었다며 좀 더 빨리 결정을 했어야 했다며 이혼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노현희는 성격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망설인탓에 오히려 늦어졌다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하며 상당히 외로운 세월을 보낸 거 같다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었다.

 

 

 

"노현희 친정엄마"

 

배우 노현희가 친정엄마를 공개했다. TV조선에서 하는 프로그램으로 '더 늦기 전에 친정엄마'는 여행을 통해 엄마의 버킷리스트를 함께 이뤄나가며 모녀 사이의 유대감을 쌓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지난 주에 미스코리아 장윤정이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17년 만에 성공적으로 복귀 신고식을 치뤘던 만큼 이번 노현희 친정엄마 편도 기대가 크다.

 

 

 

최근 연극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노현희는 엄마의 고향인 충남 예산으로 ‘모녀 여행’을 떠났다고 하는데, 나이든 어머니와 함께 하는 여행은 삶에 있어 큰 추억이 될 것 같다.

 

 

 

노현희 모녀 또한 예당 저수지, 모교 예산여고 등 엄마의 추억이 담긴 장소들을 함께 방문하며 여행 전에는 알지 못했던 엄마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노현희 친정엄마는 “고향은 언제 가더라도 새로운 곳”이라며 “이번엔 딸과 단 둘이서 방문하는 것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평소 딸과 티격태격 하는 사이인 노현희 친정 엄마 윤수자씨는 “이번 여행에서는 싸우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며 충남 예산행 운전대를 잡았다.

 

 

 

하지만 엄마의 바람과는 달리 여행 중간 중간에도 모녀는 평소처럼 티격태격 했고, 엄마는 “내가 너(노현희) 때문에 사악해졌다”며 독설을 거침없이 날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호된 꾸짖음 아닐까.

 

 

 

노현희 모녀는 충남 예산에서 엄마의 버킷리스트를 방문했다고 하는데, 곳곳에 녹아있는 엄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으며, 노현희는 ‘엄마의 인생이 자신의 인생이 닮아있음’을 실감하며 깊은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고.

 

 

 

특히 자신이 물려받은 엄마의 끼 넘쳤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이게 엄마의 진짜 모습이었구나, 엄마의 웃음을 되찾아 주고 싶다”고 말하며 감상에 젖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외할머니의 산소에서는 노현희와 친정 엄마는 웃음과 다툼보다는 눈물이 함께했다. 살아생전 함께 했던 외할머니를 떠올리며 친정엄마 윤수자씨는 “나는 엄마 속만 썩였다. 내 과거 모습이 지금 딸 현희랑 똑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인생이란 참 돌고 도는 것 같다고 이 두 모녀지간을 보며 느낀다. 노현희 씨가 이제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하며 행복한 인생을 하게되길 바란다. 자신의 컴플랙스를 털고 방송일도 더 멋지게 하려는 노현희에게 악플보다 응원의 글을 남기는게 우리들의 할일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