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라 몸매 근황

2017. 3. 24. 02:14

걸스데이 유라 몸매 근황

 

 

걸스데이 의 컴백과 맞물려서 이제 방송에서 유라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을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걸스데이 멤버중 유라를 가장 좋아하는 데 이렇게 유라를 브라운관을 통해 볼 수 있어 행복하다 생각이 든다.

 

 

극찬할 수 있는 미모다. 1992년 생이면 이제 의학기술이 발달되어 10대 못지 않은 피부를 가질 수 있는 것 같다.

 

정말 하얀 모찌 피부를 갖고 있는 걸스데이 유라다. 청자켓이 너무 잘 어울리는 듯.

 

 

가장 최근에 유라 sns에 올라온 사진인데 하얀 와이셔츠에 빨간색 포인트로 꽃과 천이 가슴부분에 매치되어 있는 게 유라랑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머리색도 살짝 브라운과 함께 컬을 줬고, 옷과 같은 짙은 빨강의 입술색이 더욱 유라의 도톰한 입술을 매력적이게 만드는 것 같다.

 

 

 

(유라의 흑백사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철철 넘친다. 유라의 반려견과 함께 한 사진. 유라 SNS제공)

 

 

유라 프로필

 

유라 본명 김아영

출생 1992년 11월 6일

유라 나이 현재 26세, 만 24세

유라 키 168cm 몸무게 49kg

유라 혈액형 O형

그룹 당연히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학력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

데뷔 2012년 걸스데이 싱글 앨범 'Girl's Day Party2'

 

 

 

(새침 뾰루퉁한 표정 너무 예쁘다)

 

유라 신체에 대해 재미있는 것이 있다. 우리나라 대표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버에서 유라 키와 몸무게가 다르게 나온 다는 것이다.

 

다음은 키 168cm 몸무게 49kg 인 반면

네이버는 키 170cm 몸무게 51kg 이라 나온다.

 

필자의 생각으론 키는 168cm 다음 프로필이 맞는 것 같고 몸무게는 51kg 네이버 측이 맞지 않나 싶다.

 

 

 

유라는 마른 몸매가 아니라 남자들이 정말 좋아하는 건강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지라 큰 키에 51kg 은 나가는 게 맞아 보보인다. 키 또한 평소 유라의 팬인지라 티비에서 종종본 바를 종합해보면, 170cm 의 키로는 안보인다.

 

 

유라는 과거 홍종현과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으며 네티즌들에게 더욱 호평을 받게 되었던 것 같다.

 

 

 

원래 기존의 걸스데이 유라의 이미지는 워낙 섹시한 이미지 덕에 조금 도도하고 세침 할 것으로 예상하는 네티즌 들이 많았었는데, 홍종현이 의외로 세침매력이 있고 유라는 털털한 반전매력을 보여주어 많은 호평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유라가 우결에서 너무 짜게 먹는 것이 걱정스러워 보였다. 당시 걸스데이 민아는 유라에게 "유라 언니는 짠맛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본 연예인 중에서는 유라가 가장 짜게 먹는 것 같아 보인다.

 

 

 

(청바지 핏이 정말 멋진 유라의 모습 미남 미녀의 공식 패션인 흰티에 청바지를 입은 유라)

 

 

또 우결 당시 가리지 않고 다 잘먹는 모습이 호탕한 웃음과 더불어 그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심심치 않게 웃고, 또 울기도 하는 모습에 더욱 많은 팬들이 생겼을 정도니 말이다.

 

홍종현의 RC카를 물에 빠뜨리고 울던 모습을 아직도 많은 네티즌들이 기억하고 있을 만큼 당시 참 예쁜 커플이었다.

 

 

 

또 걸스데이 유라의 집안이 화제가 된 적도 있다. 앞서 우결에서도 홍종현과 함께 울산 유라집 장면이 나온 바 있는데 널직한 집안의 모습과 대리석으로 마감된 바닥과 거실 한쪽이 거의 통유리 수준으로 되어 있어 끝내주는 야경을 보여주어 유라가 남부러울 것 없이 풍족하게 자란 걸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유라의 일상생활을 옅볼 수 있는 사진이다. 유라가 볼링을 치고 있는 사진인데 이런 자연스러운 일상에서 찍힌 유라의 모습이 더욱 예뻐보이는 것 같다.

 

유라 또한 은근히 자기가 예쁜 걸 아는듯 해서 더 귀여운 것 같다.

 

 

 

전동 자전거를 타는 모습 같은데 개인적으로 지금껏 본 사진중 가장 귀엽고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자연 스러운 생머리에 빨간색 안전모까지 착용한 유라는 청바지 까지 잘어울리는 뒤태까지 정말 남자들의 이상형 아닌가 생각된다.

 

 

(ㅋㅋ 일상 생활에서 개그감각을 물씬 선보이는 유라의 모습)

 

 

 

 

 

 

 

유라가 비투비 정일훈과도 친분이 있는지는 몰랐다. 비투비는 큐브엔터테인먼트라 소속사도 다른데 말이다. 은근히 일훈이가 연예계 바당발인 것 같다.

 

그나저나 앵무새를 또 옷 색에 맞췄는지 하얀색 앵무새가 유라의 하얀 와이셔츠와 어우러지는 것 같다.

 

 

 

유라는 작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 한 적이 있다.

 

바로 위 사진의 유라가 래쉬가드를 입은 모습인데 폭풍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당시 유라는 '테이스티 로드'제주 편 촬영을 위해 제주도를 찾은 바 있다. 아마 그 당시에 촬영 된 사진 일 듯 싶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제주의 풍경이 펼쳐진 한 야외 수영장에서 래쉬가드를 입고 잘록한 허리를 노출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런 꽃 들판 속에 유라의 모습은 청순미가 가득하다. 먹성좋은 유라의 모습이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으니 더욱 여실히 느껴지는 것 같아 재미있어 보인다.

 

 

 

저런 청순미도 참 빛나는 유라지만, 유라래쉬가드 사진처럼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유라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민낮인 듯 투명한 피부가 미적으로 돋보이게 하는 것 같다.

 

 

래쉬가드를 입은 유라의 모습이 화제가 된건 당연히 유라의 멋진 몸매가 한목 한 것 아닌가 생각된다. 유라는 소속사 대표의 권유로 5억짜리 다리 보험에 가입한 걸로도 유명하다.

 

 

유라 몸매

 

 

얼굴만 하얀게 아니라 온 몸 자체가 투명한 피부인 듯 싶다. 허벅지부터 종아리 발목까지 새하얀 다리가 완벽한 비율인게 충분히 보험에 가입할 수 이는 조건을 충족하게 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완벽한 옆라인을 자랑하는 유라의 몸매)

 

유라는 2016 테이스티로드에 MC로 활약했던 이력이 있다. 당시 유라는 "그동안 '테이스티 로드'를 통해 인사드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또 맛있는 음식도 마음껏 먹으면서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어서 즐겁게 방송했다"종영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유라는 다리 라인만 예뻐서 유명한게 아니다. 앞서 설명드린 하얀 피부가 유난히 도드라지는 유라 다리는 라인 뿐만 아니라 상처가 전혀 없어 더욱 유명해 졌다.

 

남자든 여자든 참 피부가 중요한데 유라는 미적으로 피부까지 갖추고 있으니 외모적으로 남부러울 것이 전혀 없어 보인다.

 

 

 

실제로 소속사 관계자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유라가 긴 다리에 상처 하나 없는 예쁜 각선미를 지녔다" 면서 "댄스 가수로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다리 부분의 보험을 가입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현재 유라는 한 달에 3만원씩 다리 보험료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16 네이스티로드'는 2016년 2월2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16년 10월 20일 종영했다.

 

 

 

 

 

유라와 함께 걸스데이 민아 또한 다리가 예쁘기로 유명하다. 민아 몸매라인 또한 어디가서 뒤지지 않을 것 같다. 다만 유라의 몸매가 너무 뛰어나서 유라의 보험이 더욱 유명해 진게 아닌가 싶다.

 

 

 

유라는 개미 허리까지는 아니지만 라인 자체의 비율이 완벽하다 싶은 허리와 골반 라인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더불어 유라는 글래머러스한 가슴을 갖고 있는지라 더욱 여성들의 부러움과 함께 가장 갖고 싶은 몸매로 뽑기도 한다.

 

 

 

실제 유라의 수영복을 입은 듯한 뮤직비디오내의 무대의상을 보면 완벽한 뒤태를 자랑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엉덩이까지 힙업된 모습으로 남녀 할 것 없이 좋아하고 부러워하는 유라의 몸매다.

 

호탕한 웃음과 더불어 미적으로도 완벽한 유라가 이번 컴백 앨범과 더불어 활발하게 활동해 많은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