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장기하가 이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팬들의 아쉬워하고 있다.

이 둘은 11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3년

동안 예쁜 사랑을 나누며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와중에 이런 결별 소식이

전해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게 아닌가 싶다.

 

 

장기하 소속사측에서도 최근 헤어진게

맞다고 통보했다. 아이유와 장기하가

헤어진건 불과 일주일 전이라 한다.

이 둘은 2013년 10월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서 전 인연을 맺으며 사랑하는

연인으로 발전해 갔다.

 

 

그만큼 이 둘의 연애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디스페치에서

촬영한 사진만 봐도 이 둘의 연애가

얼마나 뜨거운 관심사였는지 보여준다.

 

 

장기하와 아이유의 이별 이유는 많은

연인들 사이에서도 결별 사유가 되는

서로 바빠 연락이 뜸해져서 서로의 관계가

소원해 진점에 있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져 과거 이휘재씨가 이준기와 아이유

사이를 언급하며 수상하다고 했던 발언이 다시금

언급되며 이미 알고 있었나. 하는 이야기들이

난무하고 있는데 그가 아무리 경솔한 행동들로

이슈가 된다 한들, 실제로 그런 사실을 알고 있으면

감히 생방송 앞에서 그 사실들을 부추기진

않았으리라 판단된다.

 

 

너무나도 사랑을 많이 받는 가수 아이유측도

장기하와 결별 사실을 인정하며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달의 여인 보보경심 려에서도

이준기와 열연을 펼치며 드라마를

마무리 했다.

 

 

장기하 또한 본인 본연의 직업에 항상 충실한

가수인 만큼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이 둘의 이별과 헤어짐이 비록 안타깝지만

이미 일단락된 상황에서 문제를 안고 가기만

할게 아니라 연인으로 발전된 순간에도 축하를

해줬듯이 헤어짐의 시기에도 우리는 응원을 

해야 할 때 아닌가 싶다. 필자 또한

앞으로 이 둘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더욱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길 진심으로 바란다.